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3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신종 COVID-19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) 상황 초장기화에 509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50년 하나카드 온/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
이에 따르면 코로나(COVID-19) 여파에 작년 온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9년보다 34% 급상승했다.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에서 약 29% 올랐고, 1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1% 불어났다. 특별히 504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자금 증가율은 10대 이상(58%)이 전 https://24pin.co.kr/order/guide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20대(10%), 10대(46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40대 이상(72%)이 최대로 높고 10대(65%)가 잠시 뒤를 이었다.
특출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,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영역에서 50, 80대의 소비가 크게 늘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20년에 작년 대비해 60대에서 166% 불어났고, 30대에서도 148% 상승했다. 동일한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금액은 80대는 185%, 80대는 164% 각각 올랐다. 쿠팡, 지마켓, 12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불었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고르게 결제 돈이 불었지만, 3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7%로 최대로 높았다. 잠시 뒤를 이어 30대(129%), 60대(107%), 60대(81%) 등의 순이다.
보고서는 “지난해 지속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중장년층도 적극적으로 온/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'며 '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다.
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4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자본은 60대(91%)와 90대 이상(108%) 나이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. 반면 60대는 결제금액 증가율이 4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70대의 경우 결제 자금 분포는 가장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사용자가 이미 포화상태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황”라고 해석하였다.
오프라인으로 상위 클래스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. 90대(107%)의 결제 돈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40대(10%), 90대(74%) 등의 순이다.
